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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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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훌쩍 킁 잇취, 이잇취 크응킁,  후울쩍, 감기 조심합세다.

.13

"왠만하면 12시 전에 집에 들어와라.""....."  (주섬주섬. 도시락 챙김) 도시락/스윙화/책이 다 들어간 출근가방보다 무거운게, 어머님 잔소리.

12.

눈이 올 것 같은데 말야. 많이. 와도 별 반 다를 것 없는데 말야-마냥 기다리는.

.37

날이 많이 따뜻해, 라는 말을 듣고 나서긴 했지만. 온몸에 감기는 으슬으슬함이라니. 작년 이맘땐 따뜻한 남쪽에서 보내 그런가요. 낯선 추위.

..34

평일이라 하기엔 너무 늦은 취침 - 평일이라 해도 너무 이른 기상. 분명 맥모닝 세트 한개 주문했는데 두개씩 넣어 주시는 쎈스. 맛있군뇨. 냠냠냠.

.25

도대체 왼쪽 주먹으로 뭘 하면서 잤을까. 욱신 욱신, 쥐었다 폈다 할 때 마다. '.'a 이를 악물고 자는 사람이 있듯, 주먹을 꾸욱- 쥐고 잔걸까요?

. 45

한시간 일찍 일어나 떨어지는 별들을 봤으면 뭔가 다른 마음의 하루가 되었을까요? '.'a만원버스에선 졸다가도 눈치가 필요합.

.11

빼빼로 데이의 저주.작년 이날 지하철에서 문자를 보내며 눈물을 줄줄 쏟아내던 여인 1. 올해 이날 0시 즈음, 지하철에서 통화를 하다 멈추고 역시 눈물 때문에 고개를 숙인 여인 1. 나에겐 불면의 저주. 잠을 못잤어요. 뒤척 뒤척 뒤척.

.13

8시 57분. 일제히 촉박해지는 걸음들. 난..커피우유 사가고 싶은데. 후후.

.12

어우, 갑자기 추워져.. 버스 뒷자리에 어깨 눌리는거-겹치는거? 싫어하는데.. 어째 더 따뜻한 것 같아서 =.= 그냥 그 모냥 그대에로.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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