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 2009/06/30 15:09
-보태준 거 없으면 좀, 가만히 있자 응? -거자팔반. -부모 잘못 만나서? 그런게 어딨어. 그냥 사는거지. -다 니 곁에 있었어. 상대적으로 짧은 영화인데, 많은 생각들이 멍청해진 두뇌 사이를 헤집어 놓았다. 고의로 불태워진 편지. 싸가지가 없기 때문에 혹은 융통성이 없기 때문에 벽을 쌓고 지낸 자매들. 네가 평생 찾고 있던 박현식이란 그사람은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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