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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성영화제.

0.표랑청춘떠다니는 꽃들이란 원제와 어울리게 주인공들이 극단의 아코디언 연주가/가수가 직업이다. 딱히 특별할 것도 신선할 것도 없지만 눈먼 가수의 어린 동생이 동성애에 눈을 떠 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 성정체성이 깨달음과 그 시기에 대해서 복잡미묘하다는 것 외에 정리가 되지 않는 나에게는 인상적인 시선의 흐름이다. 1. 오버더레즈보우: 퀴어 단편 모...

.부치 제이미 (Butch Jamie, 2007)

2008 여성영화제 첫 관람작~. 남자배역에 실제로 남자인 것으로 계약서에 싸인하고 행동해 달라는 제작사의 요구에 따르고 영화에 출연하게 된 부치 제이미. 인기 만점 검은 고양이 하워드에게 지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고~ '절대적으로' 이성애자인 줄로만 알던 룸메이트가 여자친구(그것도 무뚝뚝하고 공격적이기 짝이없는!)를 집으로 데려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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