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지리산길_매동마을-의중마을-벽송사그리 좋다 좋다 자랑질을 하니, 마음이 동한 사람들과 한달여 만에 다시 찾은 지리산길.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변해 버린 것 같아 신기한 맘과 아쉬운 맘. 이번에는 인월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매동마을로 이동해서 도보여행 시작. '원체 물이 넘쳐나는 곳인데 작년부터 가뭄이여~'...
- 발광.發光 혹은發狂
- 2009/03/01 14:32
- "기왕 출발 지점을 뜬 이상 기어서라도 끝까지 들어온다는 마라톤 정신을 잊지 말고, 근데 또 하나 명심할 건 다음번 게임을 위해 안되는 게임에 목숨걸지 말라는 것. 다시 말해 걷다가 죽을 지경이면 포기할 용기도 함께 해야 한다는 거야." 다시 물어본다. 나는 지금 죽을 지경인가? 아직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내일도 나는 국도변에 서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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